앨라배마와 조지아 남서부 지역을 커버하는 유일한 한인 언론인 앨라배마 코리아타임즈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이렇게 지면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머나먼 이국땅에서 땀을 흘리고 있는 한국기업의 임원들과 직원들께 한없는 존경을 보내며 한인 언론을 물심양면으로 후원하여 주신 점에 고개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창간이후 오랜 기간 앨라배마 한인 언론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며 지원을 해주신 모든 광고주들께도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이러한 성원이 저희 앨라배마 코리아타임즈 임직원들에게는 더할나위 없는 큰 힘이 되었을뿐만 아니라 지금의 큰 열매를 맺어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언론으로 자리잡게 했습니다. 무엇보다 매주 발간되는 앨라배마 코리아타임즈를 애독해주시는 모든 독자분들께 최고의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독자 여러분이 아니었다면 저희 앨라배마 코리아 타임즈는 존재 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저희 앨라배마 코리아타임즈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약속드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신문 제작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한 사업과 문화할동에도 힘써서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미디어가 될 수 있도록 또한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앨라베마 코리아타임즈 대표 안정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