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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조지아 공장, 환경단체 소송에 발목 잡히나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6월 5, 2024
in 미국/국제, 산업/IT/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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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조지아 공장, 환경단체 소송에 발목 잡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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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의 환경단체인 ‘오기치강 지킴이'(Ogeechee Riverkeeper)가 현대차의 ‘즉각적인 공사 중단’을 요구하면서 미 육군 공병대와 재무부를 고소하겠다는 의향서를 발표했다고 WSAV 3 뉴스가 3일(월) 보도했다.

의향서에에는 육군 공병대가 현대 메가사이트를 검토할 때 물 사용이 환경에 미칠 수 있는 영향에 대해 충분한 조사를 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2022년 현대차 공장 건설을 승인하면서 2019년 자료를 사용해 잘못된 평가를 내렸다는 것이다.

이 단체는 또 재무부는 제대로 된 환경영향평가 없이 현대차 공장 인근 인프라 작업에 혈세를 낭비했다고 비판했다.

이번 서한은 이러한 허가와 관련된 개발을 즉시 중단하고 더 많은 환경 분석이 완료될 때까지 연방 자금 지원을 일시 중지할 것을 요청했다.

이 단체의 법률 이사인 벤 커쉬(Ben Kirsch)는 운전면허증을 예로 들면서 그들의 상황을 설명했다.

커쉬는 “주에서 운전면허증을 받았는데 어떤 이유로 운전면허를 취득할 수 없었을 수도 있고, 자동차 보험에 가입하지 않았을 수도 있고, 아직 16세가 아니었을 수도 있다”면서 “주정부는 ‘글쎄, 우리가 그들에게 허가를 줬으니 이제 허가를 받도록 해라’라고 말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돌아가서 모든 것을 함께 살펴보고 다른 결정을 내릴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 단체는 “청정수법”(Clean Water Act)에 따라 공병대가 “미국의 수역”에 영향을 미치는 허가 요청을 분석해야 하는데, 엔지니어들이 그 영향을 재고하지 않았다고 말한다.

세다가 현대 메타플랜트는 하루에 600만 갤런 이상의 물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 물 공급은 의향서에 나열된 또 다른 문제라고 WSAV 뉴스는 전했다.

조지아 환경보호부는 지난 2월 물 공급 영향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 그들은 해당 지역의 우물이 최대 19피트까지 떨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는 더 얕은 우물을 다시 파야함을 의미한다.

‘오기치강 지킴이’는 이러한 허가도 올바르게 발급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현재 메타플랜트는 이번 소송 의향서의 직접적인 대상은 아니다.

의향서는 육군 공병대와 재무부가 새로운 환경영향평가를 진행하지 않는다면 60일 후에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2022년 10월 조지아주 브라이언 카운티에 76억 달러를 투자해 전기차 전용 생산공장을 착공했으며, 올해 4분기부터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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