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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도 꽁꽁 얼었다…북극발 한파에 평년보다 4일 빨라

2년만에 결빙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1월 9, 2021
in Uncategorized
Reading Time: 2 mins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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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도 꽁꽁 얼었다…북극발 한파에 평년보다 4일 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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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겨울철 첫 결빙 관측 모습(기상청 제공) © 뉴스1

기상청이 북극발 한파로 9일 오전 한강에서 올겨울(지난해 12월~2월) 결빙이 처음 관측됐다고 밝혔다.

이번 결빙 관측은 지난 2018년 이후 2년만으로, 평년(1월 13일)보다 4일 빠르게 나타났다.

지난해 겨울에는 예년보다 따뜻한 날씨로 한강이 얼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 결빙은 지난 8일 서울의 일 최저기온이 -18.6도까지 떨어지면서 35년 만에 가장 낮은 것으로 기록되는 등 -10도 아래를 4일 연속 기록한 끝에 나타났다.

이날(9일) 오전 8시 기준 서울의 최저기온은 -16.6도다. 지난 6~7일 일 최저기온은 각각 -12.0도, -16.5도를 기록한 바 있다.

한강 결빙은 지난 1906년부터 관측을 시작했다. 동작구와 용산구를 잇는 다리인 한강대교 부근에서 관측한다.

한강대교 2번째 및 4번째 교각 상류 100m 부근의 띠모양 구역이 완전히 얼음에 덮여 강물이 보이지 않을 때를 결빙으로 판단하고 있다.

관측지점 선정 당시 노량진(노들나루)이 한강 주요 나루에 꼽혔고, 관측을 위한 접근에 적합해 관측 기준 지점으로 선정, 100년 이상 관측 기준이 돼 왔다.

한편 한강 결빙은 관측 이래 1934년 12월4일이 가장 빨랐고, 지난 1964년 2월13일이 가장 늦었던 관측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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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한파가 몰아쳐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8일 서울 선유도 인근 한강이 꽁꽁 얼어 있다. 이날 서울 영하 18.6도, 인제 향로봉 영하29.1도, 대관령 영하 24.3도, 전북 장수 영하 24.1도 등으로 전국에 강력한 혹한이 닥쳤다. 2021.1.8/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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