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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문화/예술

“픽사의 마법”…’소울’ 외신들이 꼽은 2020 최고 영화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12월 28, 2020
in 문화/예술
Reading Time: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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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사의 마법”…’소울’ 외신들이 꼽은 2020 최고 영화
영화 ‘소울'(감독 피트 닥터)이 LA 비평가협회상 수상 및 해외 주요 매체들이 선정한 ‘최고의 영화’에 연일 이름을 올리며 끊이지 않는 호평 세례로 전 세계 관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28일 배급사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에 따르면 1월 개봉을 앞둔 ‘소울’은 뉴욕타임스, 가디언, 인디와이어 등 해외 주요 매체들이 선정한 ‘2020년 최고의 영화’에 이름을 올리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외신들은 ‘소울’에 대해 “놓쳐서는 안 될 영화”(COLLIDER), “당신의 영혼을 채워줄 영화”(TOTAL FILM) 등 극찬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픽사의 마법! 서프라이즈로 가득하다! 스토리와 비주얼의 완벽한 앙상블에 빠져들 것!”(EMPIRE(UK)), “픽사의 가치가 빛나는 영화. 조와 22가 알려주는 삶에 대한 가슴 따뜻한 이야기”(COMIC BOOK MOVIE), “‘소울’을 보고 우리는 평범한 삶도 가치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VARIETY), “환상적이고 긍정적인 메시지로 올해를 빛낼 또 하나의 명작!”(MOVIEWEB) 등 영화가 주는 의미에 대해서도 호평이 쏟아졌다.

‘소울’은 제73회 칸 영화제 공식 초청작이며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아시아에서 최초로 상영됐다. 기발한 상상력과 환상적인 비주얼, 재미와 감동으로 가득한 스토리, 여기에 귀를 사로잡는 아름다운 음악이 관객들의 폭발적 반응을 얻었다.

‘태어나기 전 세상’에서 저마다의 성격을 갖춘 영혼이 지구에서 태어나게 된다는 픽사의 재미있는 상상력에서 출발한 ‘소울’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영혼이 된 조와 지구에 가고 싶지 않은 영혼 22가 함께 떠나는 특별한 모험을 그린 영화다. ‘몬스터 주식회사’ ‘업’ ‘인사이드 아웃’의 피트 닥터 감독과 함께 캠프 파워스가 공동 연출을 맡았고 미국 제작자 조합 소속 다나 머레이가 제작에 참여했으며 ‘인사이드 아웃’과 ‘코코’ 제작진을 필두로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 ‘인크레더블 2’ ‘토이 스토리 4’ 등 주요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높은 완성도를 예고하고 있다.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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