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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미국/국제

트럼프, 조지아주 재검표 맹비판 “시간 낭비…중단돼야”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11월 16, 2020
in 미국/국제, 정치/경제
Reading Time: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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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조지아주 재검표 맹비판 “시간 낭비…중단돼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3일 워싱턴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코로나19 백신개발팀인 '초고속 작전팀'의 성과를 설명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4일 자신의 부정선거 감시단이 개표소에 들어가는 것이 허용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조지아 주에서 수작업으로 진행중인 재검표 작업은 “시간 낭비”라고 맹비난했다.

조지아는 올해 미국 대선에서 경쟁이 가장 치열했던 주들 중 하나다. 공화당 소속으로 조지아주 국무장관인 브래드 래펜스퍼거는 지난 11일 약 500만 표에 이르는 투표용지를 수재검표한다고 밝혔다. 이는 미 역사상 최대 규모이다.

또 미국의 다수 언론 매체들은 지난 13일, 바이든 당선인이 조지아에서 승리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에 “조지아에서 진행중인 수재검표는 시간낭비다. 그들은 서명 대조 작업을 보여주지 않고 있다. 대조 작업이 허용되기 전까지 재검표를 중단해라. 급진 좌파 민주당이 선거를 훔쳐가도록 놔둬선 안 된다”고 썼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그들은 우리 선거 감시단이 개표소에 들어가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며 “그것만으로도 우리가 이긴다”고 말했다. 트위터 측은 이들 트윗을 ‘논란이 되는'(disputed) 메시지로 분류했다.

조지아주 선관위 측은 서명은 확인 과정을 거쳤기 때문에 서명을 다시 대조하는 작업은 불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또 주와 각 카운티의 점검단이 수재검표 과정을 면밀히 살펴볼 것이라고 밝혔다.

조지아주의 재검표 과정을 둘러싸고 공화당 소속인 래펜스퍼거 주국무장관은 공화당 측 인사들로부터 비난을 받아왔다. 조지아주의 연방 상원의원인 켈리 뢰플러와 데이비드 퍼듀는 래펜스퍼거가 “정직한 선거를 치르지 못했다”며 그의 사임을 요구했다.

재검표 작업은 지난 13일 오전 9시에 시작했으며 오는 18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재검표가 완료되면 조지아 주는 선거 결과를 확정한다.

최종일기자 allday3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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