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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절친 숀 코너리, 더 푸른 페어웨이로 올라갔다” 애도

스코틀랜드 골프장 건설할 때 결정적 도움 받아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11월 2, 2020
in 연예/스포츠, 인물/피플
Reading Time: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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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절친 숀 코너리, 더 푸른 페어웨이로 올라갔다” 애도

지난 2010년 미국 뉴욕 패션쇼 행사장에서 만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왼쪽)과 배우 숀 코너리 (트럼프 팬클럽 '더도널드윈' 홈페이지 캡처)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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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90세를 일기로 타계한 배우 숀 코너리와 그 유족에게 애도의 뜻을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일 트위터에 “전설적인 배우 007 숀 코너리가 ‘훨씬 더 푸른 페어웨이'(even greener fairway)로 올라갔다”며 “그의 유족에게 진심으로 애도를 표한다”는 글을 올렸다. 코너리가 자신과 마찬가지로 ‘소문난 골프광’이었음을 염두에 둔 표현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그는 진짜 사내였고 성격도 거칠었다”면서 “내가 스코틀랜드에서 대형 개발사업 허가를 받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코너리가 끼어들어 ‘저 망할 것(damn thing) 좀 짓게 해 달라’고 외친 적이 있다. 그게 바로 내가 필요로 했던 것이었고, 그 뒤엔 모든 게 순조롭게 진행됐다”고 적기도 했다.
스코틀랜드엔 현재 트럼프 대통령 소유 골프장이 2곳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코너리는 이 가운데 서부 에이셔의 턴베리 골프장 개발 허가를 받는 데 도움을 줬다고 한다. 실제 코너리는 이 골프장 창립 회원으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이와 관련 트럼프 대통령은 2018년 테리사 메이 당시 영국 총리와의 회담에서도 “‘제임스 본드’를 만났더니 모든 승인이 났다. 제임스 본드가 내 변호사보다 낫다”고 말한 적이 있다. 코너리는 첩보영화 시리즈 007의 주인공인 영국 정보요원 ‘제임스 본드’ 역할을 맡은 1대 배우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진 트윗에서 “그는 스코틀랜드에서 매우 높은 평가와 존경을 받았다”며 “그는 훌륭한 배우였고 더 위대한 사람이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모친도 코너리와 같은 스코틀랜드 태생이다.

장용석기자 ys417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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