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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문화/예술

‘짜파구리’ 먹어본 해리스 미대사, 농심 라면 공장 방문

농심 "내년 미국 제2공장 가동 목표"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10월 23, 2020
in 문화/예술, 인물/피플
Reading Time: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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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파구리’ 먹어본 해리스 미대사, 농심 라면 공장 방문
농심이 한국 대표로 ‘식품 외교’를 펼쳐 눈길을 끈다.

농심은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농심 라면 생산 공장을 방문했다고 23일 밝혔다.

해리스 대사 방문은 최근 미국 시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농심의 인기에 힘입어 성사됐다. 특히 해리스 대사는 지난 2월 대사관 직원들과 함께 ‘짜파구리’를 먹으며 영화 ‘기생충’의 아카데미상 시상식을 시청했을 정도로 농심과 인연이 깊다.

짜파구리는 영화 속 주인공이 농심 ‘짜파게티’와 ‘너구리’ 라면을 조합해 만든 음식으로 영화 흥행과 함께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해리스 대사는 당시 트위터를 통해 “봉준호 감독과 기생충 출연진·제작진·대한민국 영화계에 축하드린다”는 글을 올리며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해리스 대사는 이날 농심 부산 녹산공장 내 라면 생산 시설을 둘러보고 박준 농심 대표이사와 담소를 나눴다.

해리스 대사는 “최근 미국 전역에서 농심 라면에 대한 관심이 높다. 이는 한미 양국간 긴밀한 관계의 훌륭한 상징”이라며 “앞으로도 좋은 제품을 많이 만들어 한국과 미국이 ‘같이 갑시다'(we go together)뿐만 아니라 ‘같이 먹읍시다'(we eat together)가 되도록 하자”고 제안했다.

박준 농심 대표이사도 미국 시장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치며 화답했다. 박 대표는 “내년에는 미국 제2공장을 가동해 미국 소비자가 다양한 제품을 손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더 큰 사랑을 받는 식품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6월 미국 뉴욕타임스 제품 리뷰 사이트 ‘와이어커터’는 농심 신라면블랙을 세계 최고의 라면(The best instant noodles)으로 선정했다.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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