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Alabama Korea Times
  • HOME
  • 종합뉴스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산업/IT/과학
    • 코로나/건강/보건
  • 타운뉴스
    • AL/로컬/지역
    • 사설/칼럼
    • 인물/피플
  • 생활정보
    • 구인
    • 구직
    • 팝니다
    • 삽니다
    • 홍보
    • 자유게시판
  • 업체/업소록
  • 이전 사이트보기
No Result
View All Result
  • HOME
  • 종합뉴스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산업/IT/과학
    • 코로나/건강/보건
  • 타운뉴스
    • AL/로컬/지역
    • 사설/칼럼
    • 인물/피플
  • 생활정보
    • 구인
    • 구직
    • 팝니다
    • 삽니다
    • 홍보
    • 자유게시판
  • 업체/업소록
  • 이전 사이트보기
No Result
View All Result
Alabama Korea Times
No Result
View All Result
  • HOME
  • 종합뉴스
  • 타운뉴스
  • 생활정보
  • 업체/업소록
  • 이전 사이트보기
Home Uncategorized

전두환 측, 연희동 별채 압류처분 무효소송서 패소

셋째 며느리 이윤혜씨의 압류무효확인소송서 원고패소 판결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1월 22, 2021
in Uncategorized
Reading Time: 1 min read
A A
0
전두환 측, 연희동 별채 압류처분 무효소송서 패소

'5·18 헬기사격'을 증언한 고(故) 조비오 신부에 대한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재판 중인 전두환 전 대통령에 대한 선고가 30일 광주지법에서 진행된다. 이날 재판에는 선고가 진행되는 만큼 전두환 전 대통령이 법정에 출석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28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전두환 전 대통령 자택. 2020.11.28/뉴스1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전두환 전 대통령 측이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 중 별채에 대한 가압류처분이 무효라며 소송을 냈지만 패소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6부(부장판사 이성용)는 22일 전 전 대통령의 셋째 며느리 이윤혜씨가 서울중앙지검장을 상대로 제기한 압류처분 무효확인소송에서 원고패소 판결했다.

앞서 1997년 법원은 전씨에게 무기징역을 확정하면서 추징금 2205억원도 명령했다. 전씨가 미납한 추징금은 991억여원이다. 전씨의 연희동 자택도 압류처분 대상이었지만, 전씨 일가는 2018년 12월 이 처분이 부당하다며 법원에 재판의 집행에 관한 이의 신청을 청구했다.

앞서 지난해 11월 서울고법은 전씨 측이 제기한 집행이의신청 사건에서 본채 및 정원에 대한 압류처분을 취소했다. 다만 셋째 며느리 이씨가 소유한 별채에 대한 처분은 적법하다고 판단했다.

검찰과 전씨 측 모두 결정에 불복해 즉시항고해 사건은 대법원에서 판단이 내려질 예정이다.

이밖에도 이윤혜씨는 자신의 명의인 연희동 자택 별채에 대한 압류처분이 무효라고 소송을 냈다. 또 아내 이순자씨는 추징금 미납으로 공매에 넘어간 연희동 자택에 대해 캠코를 상대로 공매처분 취소소송을 진행 중이다.

법원은 2019년 3월 이순자씨가 제기한 공매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였다. 이에 따라 공매처분은 1심 판결이 선고된 후 15일되는 날까지 정지됐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트럼프 DEI 정책 폐지로 다국어 서비스 타격
Uncategorized

트럼프 DEI 정책 폐지로 다국어 서비스 타격

3월 13, 2025
트럼프 “한국이 세탁기 등 덤핑해 미국 기업 문 닫을 뻔”
Uncategorized

트럼프 “여객기 사고, 막을 수 있었다…헬기는 왜 방향 안 바꿨나”

1월 30, 2025
내란죄 철회 논란·체포영장 혼선…탄핵정국 새 길 내는 與
Uncategorized

내란죄 철회 논란·체포영장 혼선…탄핵정국 새 길 내는 與

1월 6, 2025
‘내란 우두머리 혐의’ 尹 체포영장 발부…헌정사상 처음
Uncategorized

‘내란 우두머리 혐의’ 尹 체포영장 발부…헌정사상 처음

12월 30, 2024
텍사스, 비트코인 ‘전략자산화’ 추진…가격은 소폭 하락세
Uncategorized

텍사스, 비트코인 ‘전략자산화’ 추진…가격은 소폭 하락세

12월 13, 2024
생후 30일 미모가 이정도…박수홍, 딸 전복이 안고 ‘행복’
Uncategorized

생후 30일 미모가 이정도…박수홍, 딸 전복이 안고 ‘행복’

11월 18, 2024
Alabama Korea Times

© 2020 앨라배마 타임즈 - empowered by ApplaSo Software Company.

Navigate Site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Follow Us

No Result
View All Result
  • HOME
  • 종합뉴스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산업/IT/과학
    • 코로나/건강/보건
  • 타운뉴스
    • AL/로컬/지역
    • 사설/칼럼
    • 인물/피플
  • 생활정보
    • 구인
    • 구직
    • 팝니다
    • 삽니다
    • 홍보
    • 자유게시판
  • 업체/업소록
  • 이전 사이트보기

© 2020 앨라배마 타임즈 - empowered by ApplaSo Software Compa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