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상점 도난 사건과 쇼핑몰로 총기 반입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몽고메리의 이스트데일 몰에서는 새로운 정책을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이스트데일은 모든 백팩, 메신저 백, 대형 핸드백, 여행가방, 더플백 및 14x14x6인치보다 큰 가방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매장 직원은 그날 근무해야 하는 경우에만 가방을 가져올 수 있다.
아기 가방도 예외는 아니다.
쇼핑몰 측은 보도자료에서 “쇼핑몰 전체에서 발생하는 소매 도난은 모든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는 문제”라면서 “제품 가용성을 제한하고, 쇼핑 경험을 덜 편리하게 만들고, 가장 중요한 것은 직원과 고객을 위험에 빠뜨린다. 직원들은 매장을 안전하고 수익성 있게 운영할 수 있어야 하며, 우리는 이러한 책임을 심각하게 받아들인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