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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미국/국제

유타주 사막 ‘신비의 기둥’ 9일 만에 감쪽같이 사라졌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11월 30, 2020
in 미국/국제
Reading Time: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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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주 사막 ‘신비의 기둥’ 9일 만에 감쪽같이 사라졌다

모노리스와 철거된 자리에 놓인 돌 - 헤비디 페북 갈무리

외계인 설치설 등 숱한 화제를 뿌린 미국 사막 금속 기둥이 감쪽같이 사라졌다. 유타주 동남부 사막에서 발견된 금속 기둥이 9일 만에 철거됐다고 유타주 토지관리국 발표를 인용해 CNN이 29일 보도했다.

유타주 토지관리국은 이날 공식 성명에서 “모노리스(Monolith)라 불리는 불법 설치 구조물이 공유지에서 철거됐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토지관리국은 “개인 혹은 단체가 구조물을 철거한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8일 서부 유타주의 한 사막에서 신비로운 기둥이 발견돼 화제가 됐었다. 큰뿔야생양의 개체수를 확인하기 위해 유타주 남부 사막을 찾은 주정부 직원들은 3.6m의 반짝이는 기둥을 발견했다.

기둥이 세워진 곳은 붉은 암석으로 둘러싸여 있었는데, 기둥은 금속으로 만든 것으로 보여 배경과 뚜렷한 대조를 이루고 있었다.

이들은 “누가 기둥을 그곳에 놓았는지 어떠한 단서도 찾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유타주 관계자들은 자신들이 촬영한 기둥의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했다. 이 사진은 SNS에서 빠르게 퍼졌고 많은 사람은 이 기둥이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1968년작 영화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에 나오는 정체불명의 검은 비석 ‘모노리스’와 비슷하다고 평했다.

이에 따라 스탠리 큐브릭의 팬들이 ‘성지순례’를 떠났다. 많은 팬들이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에 나오는 정체불명의 검은 비석 ‘모노리스’를 닮은 이 기둥을 찾아 인스타그램에 ‘인증샷’을 남겼던 것.

이처럼 국제적 관심을 모은 금속 기둥은 27일 정체 모를 누군가의 철거로 의문만 남긴 채 증발했다. 목격자는 “누군가 트럭에 금속 기둥으로 보이는 물건을 싣고 갔다”고 말했다.

CNN은 금속 기둥을 보러 갔다 실망한 관광객들이 기둥이 있던 자리에 돌을 놓는 것으로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고 전했다.

박형기기자 sinopark@news1.kr, 박병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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