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2024년 마가(Make Great America Again) 트럼프 퍼레이드가 사우스 앨라배마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이 퍼레이드는 모빌 해안가에서 인트라코스탈 워터웨이를 거쳐 오렌지 비치까지 이어졌다. 수백 척의 보트가 트럼프 깃발과 빨간색, 흰색, 파란색으로 장식됐다고 1819뉴스는 전했다.
이번 퍼레이드는 지난 2020년 처음 열린 이해 4년만에 개최된 두 번째 퍼레이다.
솔프워터 피나딕트의 창립자 저스틴 파달라가 올해 행사를 조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