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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주지사 칠면조 두 마리 사면

행운의 주인공은 ‘클라이드’와 ‘헨리에타’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11월 10, 2020
in AL/로컬/지역
Reading Time: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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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주지사 칠면조 두 마리 사면

지난 9일 앨라배마 주지사 관저 앞에서 열린 2020 추수감사절 칠면조 사면행사. <사진 AL.com>

케이 아이비 주지사가 70년 이어진 추수감사절 맞이 전통 행사로 지난 9일 두 마리 칠면조를 사면했다고 AL.com이 보도했다.

앨라배마주 행운의 칠면조 두 마리는 ‘클라이드(Clyde)’와 ‘헨리에타(Henrietta)’로 두 마리는 그린빌에 소재한 베이츠 패밀리 팜 출신이다. 베키 베이츠 슬로안씨는 “아버지 빌 베이츠가 1949년 당시 앨라배마 주지사인 ‘빅 짐’ 폴섬에게 칠면조 한 마리를 준 이후로 추수감사절의 전통 행사가 됐다”고 말했다.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백악관에서도 매년 대대적인 칠면조 사면 행사가 열린다.

추수감사절이면 칠면조 요리가 식탁에 오르지만 대통령의 사면을 받는 칠면조의 경우, 남은 여생을 버지니아 공대에 있는 사육장에서 여생을 안락하게 보낼 수 있다. 칠면조 사면식은 1947년 트루먼 대통령 시절부터 농부들이 백악관에 증정하던 칠면조를 몇몇의 대통령들이 먹지 않고 살려준 것에 유래한다고 알려졌다. 존 F. 케네디 대통령은 진상된 칠면조를 먹지 않고 유머러스한 사인과 더불어 살려주었고, 리처드 닉슨도 칠면조를 살려주곤 했다. 처음으로 공식적으로 국민들 앞에서 사면을 행한 대통령은 로널드 레이건이었다. 레이건은 1982년과 1987년 등에 칠면조를 먹지 않겠다고 공표하며 동물원으로 보냈다.

칠면조 사면식은 아버지 부시 대통령때 공식화 되었고 이후 미국 대통령의 추수감사절 연례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유한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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