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인 비트코인이 2만3000달러를 돌파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7일 보도했다. 암호화폐의 실황을 중계하는 미국의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17일 오후 6시16분(한국시간 기준) 현재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20.30% 폭등한 2만3332.42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ins class="adsbyadop_1d6bf21b-437d-4a03-81cb-c3395548ddb01EM"> <div></div> </ins>최근 암호화폐가 급등하고 있는 것은 개인뿐만 아니라 기관투자자도 시장에 유입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