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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메리 시의회, 경찰 급여에 대한 시장 거부권 무시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8월 7, 2024
in AL/로컬/지역, 사회
Reading Time: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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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메리 시의회, 경찰 급여에 대한 시장 거부권 무시

몽고메리 시의원들이 6일(화) 경찰들의 급여를 일괄적으로 인상하는 안에 거수 투표하고 있다. 사진=WSFA 12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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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메리 경찰서의 모든 경찰관은 이제 15%의 급여 인상을 받게 됐다.

시의원 투표에서 5대 4로 스티븐 리드 시장이 경찰서 급여 인상에 소령과 대위를 포함하는 조례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하려던 것에 반대표를 던졌다.

8지역구 시의원 글렌 프루이트가 이 조례를 발의했는데, 그는 이제 급여 인상이 최상위 계급까지 적용돼 기쁘다고 말했다.

프루이트는 “우리는 몽고메리경찰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지켜야 한다”면서 “오늘 밤에 대해 이야기했을 때, 우리는 여전히 경찰서에서 피를 흘리고 있다. 오늘 우리의 경위 한 명이 은퇴했다.”라고 말했다.

리드 시장의 계획은 대위와 소령의 생활비는 5% 인상하는 것이었다.

리드는 자신과 임시 경찰서장인 짐 그래보이스에게 상이도 하지 않고 프루이트 시의원이 예산 인상을 감당할 수 있는 방안을 보장하지 않은 것에 실망감을 표했다.

리드는 주로 하위 계급의 경찰이 부족한 것이기 때문에 그들에 대한 인상이 우선이라는 점을 부각시키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소령과 대위 계급이 포함되면 그런 인상을 주기는 어렵게 된다는 것이다.

7선거구 시의원 앤드류 지만스키는 리드의 우려를 이해하지만 조치가 너무 시급하다고 느껴 시장의 결정에 반대표를 던졌다고 밝혔다.

다음 몽고메리 시의회 회의는 8월 20일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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