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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산업/IT/과학

머스크 한 마디에 비트코인 7% 급락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2월 22, 2021
in 산업/IT/과학
Reading Time: 1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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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만7000달러도 돌파…올해 최고가 행진

비트코인. ©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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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개미들의 우상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비트코인 가격이 높다고 말하자 23일 비트코인이 7% 정도 급락했다.

암호화폐(가상화폐) 시황을 중계하는 미국의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한국 시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7% 정도 급락한 5만4031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비트코인은 이날 새벽 1시를 전후해 17% 급락해 5만달러 선을 위협하기도 했다. 전일 비트코인은 5만8000달러를 넘어서는 등 랠리했었다.

그럼에도 이날 비트코인이 급락한 것은 비트코인 랠리에 불을 지폈던 머스크 CEO가 비트코인 가격이 다소 높다고 말했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블룸버그통신은 분석했다.

“비트코인 안사면 바보”라며 비트코인 투자 열풍에 불을 붙였던 머스크 CEO는 지난 20일 돌연 “비트코인 가격이 높다”는 의견을 밝혔다.

머스크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가격이 비싸다’고 인정했다. 비트코인 비관론자이자 금 옹호론자인 피터 시프 유로퍼시픽 캐피탈 CEO의 트윗에 답글을 남기는 중 나온 발언이다.

시프는 “디지털 화폐인 비트코인이 중앙은행에서 발행한 종이 법정화폐보다 훨씬 더 허튼 것이라 생각한다”며 “금은 허튼 것이 아니다”라고 금 옹호론을 펼쳤다.

그러자 머스크는 “돈은 물물교환의 불편함을 피할 수 있게 해주는 데이터일 뿐이며, 이 데이터는 다른 모든 데이터처럼 지연과 오류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곧바로 다음 트윗에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가격은 좀 높아 보인다, 하하”라고 썼다.

머스크의 발언은 그가 지금까지 비트코인 옹호론을 쏟아내며 비트코인 랠리를 부추긴 장본인이란 점에서 이례적이다.

하루 전인 19일만 해도 머스크 CEO는 비트코인에 투자하지 않는 이들을 ‘바보’에 빗대면서 비트코인에 투자하기로 한 테슬라의 결정이 정당했다고 강조했다. 앞서 테슬라는 지난 8일 비트코인 15억 달러를 매입하며 최근 비트코인 랠리에 불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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