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라배마주 매디슨에서 총 179세대 규모의 임대 전용 타운홈 단지 조성 사업이 마지막 단계에 들어갔다. 헌츠빌 지역의 인구 증가와 주택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신규 주거 공급이 본격화되고 있다.
AL닷컴에 따르면 건설사 짐 채프먼 건설그룹(JCCG)은 매디슨 생추어리 루프 9000번지에 조성 중인 브이럭스 매디슨(VLux Madison) 단지의 3단계 공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JCCG는 2025년 8월부터 시공을 맡아 1단계 기반 정비와 2단계 주택 건설을 완료했으며, 이달부터 마지막 3단계 주택의 본격적인 골조 공사에 착수했다.
짐 채프먼 최고경영자는 “프로젝트를 맡았을 당시 가장 중요한 목표는 사업을 정상화하고 단지를 안정적으로 완성하는 것이었다”며 “1년도 채 되지 않아 주요 목표를 달성한 것은 팀과 협력업체의 노력, 그리고 헌츠빌 지역의 임대주택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3단계 공사가 완료되면 브이럭스 매디슨은 1~3베드룸 타운홈과 코티지형 주택 등 총 179세대를 갖춘 대규모 임대 커뮤니티로 운영된다.
입주민을 위한 편의시설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입주민 전용 클럽하우스를 비롯해 라운지와 회의실, 피클볼 코트, 반려견 공원, 리조트형 수영장, 정자, 피트니스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JCCG는 현재 앨라배마주에서 헌츠빌의 네슬다운 팜스(Nestledown Farms)와 오펠라이카의 크리크사이드 코티지(Creekside Cottages) 등 여러 주거 개발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업계는 헌츠빌과 매디슨 지역이 반도체와 항공우주, 방위산업 기업들의 투자 확대에 따라 인구 유입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임대형 주거단지 개발도 앞으로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