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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올해도 미국서 홈경기 치른다…플로리다 더니든 유력 

'코로나19' 탓에 캐나다 자유로운 이동 제한 지난해 샬렌필드는 마이너리그 경기 사용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2월 18, 2021
in 스포츠/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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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올해도 미국서 홈경기 치른다…플로리다 더니든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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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34·토론토)이 올해도 대체구장에서 홈경기를 치를 것으로 보인다.

캐나다 언론 스포츠넷은 18일(한국시간) “토론토가 2021시즌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에 위치한 스프링캠프 구장을 홈구장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구단은 이 소식을 직원들에게 전달했으며 조만간 공식발표가 나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토론토는 지난 2020시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홈구장인 로저스센터를 사용하지 못했다. 국가간 방역지침에 따른 입국제한으로 캐나다 토론토를 자유롭게 이동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2021년이 됐지만 캐나다는 여전히 여행 제한 조치가 내려져있다.

같은 토론토 연고의 미국프로농구(NBA) 토론토 랩터스도 탬파베이에서 홈경기를 치르고 있고,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에서는 캐나다팀 7개가 따로 지구를 편성했다.

이에 올해 역시 토론토의 홈구장 사용이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고 현실화되는 분위기다.

토론토는 지난 시즌에도 미국 뉴욕주 버펄로에 위치한 토론토 트리플A팀 홈구장 샬렌필드에서 홈경기를 소화했다.

하지만 시즌 전체가 취소됐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마이너리그 시즌이 열릴 예정이기에 샬렌필드 역시 사용이 어렵다.

결국 스프링캠프 장소인 더니든의 TD 볼파크만이 선택지에 남았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토론토에 입단한 류현진의 로저스센터 등판도 더욱 미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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