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Alabama Korea Times
  • HOME
  • 종합뉴스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산업/IT/과학
    • 코로나/건강/보건
  • 타운뉴스
    • AL/로컬/지역
    • 사설/칼럼
    • 인물/피플
  • 생활정보
    • 구인
    • 구직
    • 팝니다
    • 삽니다
    • 홍보
    • 자유게시판
  • 업체/업소록
  • 이전 사이트보기
No Result
View All Result
  • HOME
  • 종합뉴스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산업/IT/과학
    • 코로나/건강/보건
  • 타운뉴스
    • AL/로컬/지역
    • 사설/칼럼
    • 인물/피플
  • 생활정보
    • 구인
    • 구직
    • 팝니다
    • 삽니다
    • 홍보
    • 자유게시판
  • 업체/업소록
  • 이전 사이트보기
No Result
View All Result
Alabama Korea Times
No Result
View All Result
  • HOME
  • 종합뉴스
  • 타운뉴스
  • 생활정보
  • 업체/업소록
  • 이전 사이트보기
Home 미국/국제

래퍼 카니예 웨스트, 대선서 6만표…차기 대선도 출마?

트위터엔 "카니예 2024"…한때 트럼프 '열혈 지지자'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11월 5, 2020
in 미국/국제, 인물/피플
Reading Time: 1 min read
A A
0
래퍼 카니예 웨스트, 대선서 6만표…차기 대선도 출마?

래퍼 카니예 웨스트 <자료사진> © AFP=뉴스1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유명 래퍼 카니예 웨스트가 3일 치러진 대통령선거에서 전국적으로 약 6만표를 획득한 것으로 집계됐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웨스트는 이번 대선에서 정당명 ‘생일파티'(the Birthday Party)의 대선후보로 등록해 이 같은 성적을 거뒀다.

지역별 득표수는 테네시주가 1만여표로 가장 많았고, 아이다호·유타·오클라호마주에서 각각 3000~5000표 가량을 얻은 것으로 집계됐다.

웨스트는 한때 도널드 대통령에 대한 열혈 지지자를 자임했던 인물로서 지난 2018년 10월엔 트럼프 대통령 초청으로 백악관에서 오찬을 함께한 적이 있다. 당시 그는 “흑인이면 민주당을 지지하는 게 당연하다는 생각이 바로 인종차별”이라고 주장했었다.

웨스트는 또 작년엔 자신의 트럼프 대통령 지지가 “민주당을 화나게 만드는 방법”이란 말도 했다.

그랬던 그는 올 7월 “아이를 낳는 사람 모두에게 100만달러(약 11억3000만원)를 주겠다”는 등의 공약을 제시하며 돌연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그러나 웨스트는 서류 미비 등을 이유로 자신이 거주하는 와이오밍주에서도 대선후보 등록에 실패한 등 전국 50개주 가운데 12개주에서만 대선후보로 공식 등록됐다.

이와 관련 웨스트는 투표 당일인 3일 투표소에서 펜으로 자신의 이름을 적은 투표용지를 촬영한 사진과 동영상을 트위터에 공개하기도 했다. 현재 미국 내 41개주에선 대선 때 투표용지에 인쇄돼 있지 않은 무소속 후보의 이름을 유권자가 직접 써서 투표하는 게 허용된다.

이런 가운데 래퍼 겸 음악프로듀서 빅 브루클린은 AFP와의 인터뷰에서 “난 웨스트에게 투표했다”며 “지금은 모두 누가 선거에서 이길 지에만 신경이 팔려 있는데 그보다는 미래의 지도자에게 귀를 기울이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웨스트도 차기 대선 출마를 염두에 둔 듯, 트위터에 “카니예 2024″란 글을 올리기도 했다.

장용석기자 ys4174@news1.kr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미증시 급락에 국제유가도 3%↓ WTI 70달러 턱걸이
미국/국제

GasBuddy, 휘발유 가격 7월 4일까지 갤런당 30센트 인상 가능

6월 18, 2025
트럼프發 비트코인 ETF에 암호화폐 열풍 재점화
미국/국제

트럼프發 비트코인 ETF에 암호화폐 열풍 재점화

6월 17, 2025
Duracell, 배터리 경쟁사인 Energizer 고소
미국/국제

Duracell, 배터리 경쟁사인 Energizer 고소

6월 17, 2025
크래프트 하인즈, 2027년까지 미국 제품에서 일부 인공 색소 제거 예정
미국/국제

크래프트 하인즈, 2027년까지 미국 제품에서 일부 인공 색소 제거 예정

6월 17, 2025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회담 불투명…대통령실 “상황 확인 중”
미국/국제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회담 불투명…대통령실 “상황 확인 중”

6월 16, 2025
마이클스, 경쟁사인 조앤 지적 재산 공식 인수 완료
AL/로컬/지역

마이클스, 경쟁사인 조앤 지적 재산 공식 인수 완료

6월 16, 2025
Alabama Korea Times

© 2020 앨라배마 타임즈 - empowered by ApplaSo Software Company.

Navigate Site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Follow Us

No Result
View All Result
  • HOME
  • 종합뉴스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산업/IT/과학
    • 코로나/건강/보건
  • 타운뉴스
    • AL/로컬/지역
    • 사설/칼럼
    • 인물/피플
  • 생활정보
    • 구인
    • 구직
    • 팝니다
    • 삽니다
    • 홍보
    • 자유게시판
  • 업체/업소록
  • 이전 사이트보기

© 2020 앨라배마 타임즈 - empowered by ApplaSo Software Compa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