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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는 더 이상 개가 아니다”…백신 호재에 화려한 부활

다우 이달 13% 랠리...거의 100년만에 최고의 11월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11월 17, 2020
in 미국/국제, 정치/경제
Reading Time: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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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는 더 이상 개가 아니다”…백신 호재에 화려한 부활

자료사진©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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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는 더 이상 개가 아니다. (Dow Is a Dog No More)”

블룸버그 통신이 16일 뉴욕증시의 다우존스 산업지수 급등세를 전하는 기사 제목이다. ‘다우의 개’는 고배당주를 의미하는데, 30개 편입종목 가운데 전년도 배당수익률이 높은 10개 종목을 뜻한다. 다우의 개는 이렇게 고배당에도 주가가 오르지 않아 그 만큼 대접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비유적 표현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이렇게 푸대접을 받던 다우 지수는 잇단 백신 호재에 화려하게 부활했다. 다우는 그동안 전염병 위기에 위축됐지만 이달 들어 무서운 상승세로 3만선 고지를 목전에 두고 있다. 지난주 화이자에 이어 이번주 모더나까지 개발중인 백신이 높은 임상효능을 입증하며 경제회복 기대감이 만발했다.

덕분에 30개 종목의 다우 지수는 이달 들어 13% 뛰었다. 1928년 이후 거의 100년 만에 최고의 11월을 향해 달리고 있다. 금융, 제조, 소매 업체의 랠리가 두드러졌다. 다우는 지난 11거래일 가운데 8거래일 동안 올랐고 3만까지 48포인트를 남겨놨다. 16일 다우는 전장 대비 1.6% 뛰어 2만9950.44를 기록, 사상 최고를 경신했다.

다우종목인 보잉과 디즈니는 각각 8.2%, 4.6%씩 뛰었다. 이달 보잉은 40% 급등해 1982년 이후 최고의 월간 상승률을 기록중이다. 이날로 디즈니는 2020년 손실을 모두 만회했다.

다우의 11월 상승률은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100지수보다 4%포인트 앞서고 있다. 다만, 올 한해 전체로 보면 다우 상승률은 5% 올라 나스닥100의 38% 랠리에 비해 초라하다.

FBB캐피털파트너스의 마이크 베일리 리서치 디렉터는 블룸버그에 “다우지수에는 대형 경기순환 관련주들이 포진했다”며 “경제 전반이 반등하면 다우의 반응이 두드러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3주 전만 해도 투자자들은 다우를 증오했지만 지금은 다우를 사랑한다”고 표현했다.

신기림기자 shinkir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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