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Alabama Korea Times
Advertisement
  • HOME
  • 종합뉴스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산업/IT/과학
    • 코로나/건강/보건
  • 타운뉴스
    • AL/로컬/지역
    • 사설/칼럼
    • 인물/피플
  • 생활정보
    • 구인
    • 구직
    • 팝니다
    • 삽니다
    • 홍보
    • 자유게시판
  • 업체/업소록
  • 이전 사이트보기
No Result
View All Result
  • HOME
  • 종합뉴스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산업/IT/과학
    • 코로나/건강/보건
  • 타운뉴스
    • AL/로컬/지역
    • 사설/칼럼
    • 인물/피플
  • 생활정보
    • 구인
    • 구직
    • 팝니다
    • 삽니다
    • 홍보
    • 자유게시판
  • 업체/업소록
  • 이전 사이트보기
No Result
View All Result
Alabama Korea Times
No Result
View All Result
Home 미국/국제

“네바다주 투표 부정행위 있었다

트럼프 트위터 예고 뒤 폭스뉴스 인터뷰 보도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11월 11, 2020
in 미국/국제, 정치/경제
Reading Time: 1 min read
0 0
A A
0
“네바다주 투표 부정행위 있었다

폭스뉴스가 10일 '네바다주에서 대통령선거 투표 관련 부정행위가 벌어지는 현장을 목격했다'는 여성과의 인터뷰를 보도하고 있다. (폭스뉴스 캡처) © 뉴스1

네바다주에서 대통령선거 투표와 관련해 부정행위가 벌어지는 현장을 목격했다는 주장이 나와 진위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네바다주 클라크 카운티에서 여론조사원으로 일했다는 여성 A씨는 10일 보도된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조기투표 기간 중 점심시간에 산책을 나왔다가 조 바이든 민주당 대통령후보 측 차량 주변에서 흰색 봉투가 나뒹굴고 이리저리 찢겨 있는 것을 목격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A씨는 특히 “봉투를 가진 사람들이 차량 옆면에 기대어 어떤 종이에 기표하는 모습도 봤다”며 “투표용지라고 생각해 4~5차례 정도 그 옆을 지나갔다. 그러자 그들은 그 종이를 흰색과 분홍색 봉투에 집어넣었다”고 주장했다.

A씨는 당시 뭔가 이상하다고 깨달았을 때 현장에 있던 사람들이 자신을 벽처럼 에워싸며 시야를 가려 공포감을 느꼈다고도 말했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재선캠프에선 A씨로부터 이 같은 ‘목격담’이 담긴 진술서를 받아 법무부에도 제출했다. 제출된 진술서엔 “유권자들이 유효한 신분증 없이도 투표할 수 있었다”는 내용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 “투표용지 부정행위가 오늘밤 폭스뉴스를 통해 공개된다”는 글을 올리며 A씨의 인터뷰를 예고하기도 했다.

폭스뉴스는 이날 A씨와의 인터뷰 내용을 목소리를 변조한 채 익명으로 내보냈다.

트럼프 캠프 법률팀은 “목격자(A씨)의 진술이야말로 문자 그대로 선거 부정행위의 증거”라며 “좌파들과 선거 부정의 증거가 없다고 외쳤던 사람들은 이제 새로운 대화 상대가 필요해질 것이다. 가장 중요한 건 이제 제기된 법적 문제들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장용석기자 ys4174@news1.kr

Previous Post

아이비 주지사 칠면조 두 마리 사면

Next Post

연방 상원선거 현재 스코어 ‘공화 49 vs 민주 48’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트럼프, 이번 주 기소되면 2024 美 대선일까지 재판 받을 수도”
미국/국제

“트럼프, 이번 주 기소되면 2024 美 대선일까지 재판 받을 수도”

3월 20, 2023
커지는 ‘연준 책임론’…NYT “1년 전부터 SVB 문제 알고 있었다”
산업/IT/과학

커지는 ‘연준 책임론’…NYT “1년 전부터 SVB 문제 알고 있었다”

3월 20, 2023
합참의장, 北도발 다음날 해·공군에 “일격 격침” “즉각 응징” 주문
정치/경제

합참의장, 北도발 다음날 해·공군에 “일격 격침” “즉각 응징” 주문

3월 20, 2023
파월 오늘 의회 출석, 무슨 발언할까…미증시 분수령
미국/국제

은행 위기 끝나지 않았다…전문가들 “경기 침체에 9월에 금리인하”

3월 20, 2023
金 “尹방미, 경제문제 우려 해소되길” 美대사 “안보·경제 현안 논의될 것”
미국/국제

金 “尹방미, 경제문제 우려 해소되길” 美대사 “안보·경제 현안 논의될 것”

3월 20, 2023
정치/경제

문체위서도 한일회담 여야 충돌…”DJ·盧도 친일?” “반헌법적 통치”

3월 20, 2023
Next Post
연방 상원선거 현재 스코어 ‘공화 49 vs 민주 48’

연방 상원선거 현재 스코어 '공화 49 vs 민주 48'

Please login to join discussion
Alabama Korea Times

© 2020 앨라배마 타임즈 - empowered by ApplaSo Software Company.

Navigate Site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Follow Us

No Result
View All Result
  • HOME
  • 종합뉴스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산업/IT/과학
    • 코로나/건강/보건
  • 타운뉴스
    • AL/로컬/지역
    • 사설/칼럼
    • 인물/피플
  • 생활정보
    • 구인
    • 구직
    • 팝니다
    • 삽니다
    • 홍보
    • 자유게시판
  • 업체/업소록
  • 이전 사이트보기

© 2020 앨라배마 타임즈 - empowered by ApplaSo Software Company.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