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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문화/예술

나경원, 딸·남편 공개한 ‘아내의 맛’ 11.2%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1월 6, 2021
in 문화/예술
Reading Time: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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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딸·남편 공개한 ‘아내의 맛’ 11.2%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나경원 전 의원이 출연한 ‘아내의 맛’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TV조선(TV CHOSUN) ‘아내의 맛’ 130회는 1부 5.7%(유료방송가구 기준 이하 동일), 2부 11.2%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지난주 방송분의 6.3% 보다 대폭 상승한 수치이며, 프로그램 자체 최고 시청률이기도 하다.

이날 ‘아내의 맛’에 새롭게 등장한 나경원 전 의원은 민낯까지 속 시원히 드러내는 리얼한 일상을 담았다. 특히 ‘아내의 맛’을 통해 남편인 김재호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와 딸까지 최초로 공개한 것. 딸의 드럼연주에 맞춰 탬버린을 흔든 나경원 전 의원은 흥부자의 면모를 보여줬고, 수준급 드럼연주를 흐뭇하게 바라보던 남편은 식사시간에도 딸을 살뜰히 챙기며 ‘딸바보’임을 증명했다.

또 나경원 전 의원은 서울대학교 법학과 캠퍼스 커플로 만나 군대까지 기다렸던 김재호 판사와의 러브스토리를 거침없이 전한데 이어, 정치에 입문하면서 ‘남편과의 불화설’ 뜬소문에 휩싸였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이후 나경원 전 의원은 공군 조종사 출신 아버지, 딸과 함께 산책에 나서며 건강을 챙겼다. 친정아버지는 우등생이었던 나경원 전 의원을 칭찬하며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해 ‘아맛팸’을 감탄하게 했다.

그뿐만 아니라 모녀만의 시간을 갖게 된 나경원 전 의원은 은근슬쩍 딸의 연애에 대해 물었고, 철벽을 치던 딸은 결국 좋아하는 이성 친구를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정치인 나경원 전 의원이 아닌, 아내와 엄마로의 삶을 진솔하게 보여주며 다음에 만날 날을 기약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박슬기와 공문성 부부, 함소원 진화 부부의 일상도 담겼다.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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