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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정치/경제

尹대통령 만난 이준석 “인사 논란, 결단해달라”…尹, 정호영 고심

용산청사 집무실서 1시간30분 비공개 회동…李 "지방선거 악영향" 언급 '혐오발언 논란' 김성회 비서관 우려도 전달…金비서관, 회동 직후 자진사퇴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5월 13, 2022
in 정치/경제
Reading Time: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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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만난 이준석 “인사 논란, 결단해달라”…尹, 정호영 고심

윤석열 대통령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2022.3.18/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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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2022.3.18/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13일 윤석열 대통령과 취임 후 첫 회동에서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등 논란에 휩싸인 인사들의 거취 문제를 조속히 결단해 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과 이 대표는 윤 대통령 취임 사흘 만인 이날 오후 3시부터 용산 청사 집무실에서 약 1시간30분 동안 비공개 회동했다.

대통령실과 이 대표 측에 따르면 이 대표는 각종 논란에 휩싸인 윤석열 정부 인선과 관련해 거취에 대해 조속히 결단해 줄 것을 윤 대통령에게 요청했다고 한다.

대상을 명확하게 특정하지는 않았지만 자녀 의대 편입학을 둘러싼 ‘아빠 찬스’ 의혹 등으로 임명이 지연되고 있는 정호영 후보자를 비롯해 ‘혐오 발언 논란’이 불거진 김성회 대통령실 종교다문화비서관, 과거 검찰 재직시 성비위 사건이 확인된 윤재순 총무비서관 등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윤 대통령은 전체 18개 부처 중 14개 부처 장관을 임명했다. 이 중에는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채택되지 않은 장관들도 있는데, 마찬가지로 보고서 채택이 안 된 정 후보자에 대해서는 임명을 강행하지 않은 채 거취를 고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표 측 관계자는 “본격적인 지방선거 국면에서 윤석열 정부 인사 논란이 자칫 악영향을 끼칠 수 있는 점이 언급됐다”면서도 “이 대표는 대통령이 어떤 결정을 하든 당에서 돕겠다는 뜻도 밝혔다”고 말했다.

이 대표가 이날 윤 대통령에게 직접적으로 문제 인사들의 사퇴를 요청한 것은 아니지만 ‘결단’ 요청은 사실상 사퇴를 요청한 것으로 봐야 한다는 해석이 많다.

실제 과거 동성애와 위안부 피해자 혐오 발언 등으로 논란을 빚은 김성회 대통령실 종교다문화비서관은 이날 윤 대통령과 이 대표의 회동 직후인 오후 6시쯤 자진사퇴했다.

회동에서는 이외에도 오는 16일 윤 대통령의 국회 추경안 시정 연설 후 여야 3당 지도부와 회동하는 계획에 대해서도 의견을 주고 받았다.

이 대표 측 관계자는 “오늘 회동에서 대통령은 대선 공약과 국정과제를 이행하고자 하는 의지를 강하게 보였다”며 “이를 위해 당이 뒷받침할 수 있는 것들을 논하면서 당정간 긴밀한 협의를 해나가자고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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