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라배마 몽고메리에 위치한 배프티스트 메디컬 센터 사우스(Baptist Medical Center South)가 대대적인 리모델링과 확장 공사를 마치고 응급실을 다시 열었다.
배프티스트 사우스 응급실은 연간 약 5만 명의 환자가 찾는 시설로, 모바일과 버밍햄 사이에서 유일한 레벨 2 외상센터다. 이번 확장을 통해 지역 내 중증 환자 대응 능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병원 측에 따르면 이번 공사로 응급실 면적이 1만1000스퀘어피트(약 1020㎡) 이상 넓어졌고, 응급 치료용 병상 30개가 새로 추가됐다. 전체 공사 기간은 약 1년이 소요됐다.
확장 및 리모델링에는 약 1400만 달러(약 140억 원)가 투입됐다. 병원은 증가하는 환자 수요에 대응하고, 대기 시간 단축과 치료 환경 개선을 목표로 이번 공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배프티스트 메디컬 센터 사우스는 이번 응급실 확장을 통해 몽고메리와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인 응급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