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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노린 코인 ATM 사기, 하루 1000달러로 묶는다”

앨라배마, 암호화폐 키오스크 사기 급증에 강력 규제 법안 추진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1월 22, 2026
in AL/로컬/지역
0
“노인 노린 코인 ATM 사기, 하루 1000달러로 묶는다”

앨라배마 주의회가 노년층을 집중적으로 노리는 암호화폐 키오스크(일명 코인 ATM) 사기를 막기 위한 법안을 추진한다. 최근 수년간 코인 키오스크를 이용한 금융 사기가 급증하면서 피해액이 수백만 달러에 달하자, 거래 한도 제한과 환불 제도 도입 등 강도 높은 규제에 나선 것이다.

옐로우해머뉴스에 따르면, 공화당 소속 러셀 베드솔 주 하원의원은 지난 21일 ‘암호화폐 키오스크 사기 방지법(HB303)’을 발의했다. 이 법안은 코인 키오스크를 통한 거래를 하루 1000달러, 한 달 1만 달러로 제한하고, 이용자에게 수수료와 환율을 명확히 고지하도록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암호화폐 키오스크는 현금을 디지털 화폐로 즉시 전환할 수 있어 자금 추적과 회수가 어렵다는 점에서 사기범들이 선호하는 수단으로 꼽힌다. 앨라배마 증권위원회에 따르면, 사기범들은 정부 관계자나 수사기관, 금융 전문가, 또는 연인으로 가장해 피해자에게 압박을 가하고 코인 전송을 유도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 피해 사례도 심각하다. 2024년 헌츠빌에 거주하는 73세 여성은 가짜 기술 지원팀을 믿고 192차례에 걸쳐 총 33만 달러가 넘는 금액을 코인 키오스크로 송금했다. 엔터프라이즈 지역의 67세 퇴역 군인은 연애 사기에 속아 25만 달러 이상을 잃었다.

앨라배마 증권위원회 아만다 센 국장은 “2024년 한 해에만 이런 사례가 수백 건에 달한다”며 “피해 규모는 충격적이고, 그 결과는 언제나 치명적”이라고 말했다. 증권위원회가 2024년 코인 키오스크 이용자 1185명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4%가 사기 피해를 경험했으며 이 중 절반 이상이 60세 이상이었다. 조사 대상 거래에서만 피해액은 650만 달러에 달했다.

법안에는 거래 제한 외에도 미국 내 고객센터 운영 의무, 은행이나 신용조합 ATM 내부에 코인 키오스크 설치 금지, 특정 사기 피해에 대한 환불 절차 마련, 규정 위반 사업자에 대한 처벌 조항 등이 포함돼 있다.

베드솔 의원은 “의회는 앨라배마 주민들을 사기와 불법 행위로부터 보호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며 “명확한 법적 장치를 마련하면 수백만 달러의 피해를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미 연방거래위원회(FTC)에 따르면 2025년 미국 전역에서 발생한 암호화폐 키오스크 사기 피해액은 약 3억33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두 배로 늘었다. 앨라배마 증권위원회는 암호화폐 사기가 의심될 경우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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