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AL/로컬/지역
  • 미국/국제
  • 한국
  • 정치/경제
  • 사회
  • 산업/IT/과학
  • 교육
  • 연예/스포츠
  • 생활/건강
  • 종교
  • 사설/칼럼
  • 여행/맛집
  • AL림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미국/국제
  • 한국
  • 정치/경제
  • 사회
  • 산업/IT/과학
  • 교육
  • 연예/스포츠
  • 생활/건강
  • 종교
  • 사설/칼럼
  • 여행/맛집
  • AL림
No Result
View All Resul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미국/국제
  • 한국
  • 정치/경제
  • 사회
  • 산업/IT/과학
  • 교육
  • 연예/스포츠
  • 생활/건강
  • 종교
  • 사설/칼럼
  • 여행/맛집
  • AL림
Home 미국/국제

또 반복된 미 대사 공백… 한미 소통에 문제 없나

트럼프 2기 1년째 주한 미 대사 공석… “결과 중시해 문제 못 느낄 수도”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1월 7, 2026
in 미국/국제, 한국
0
또 반복된 미 대사 공백… 한미 소통에 문제 없나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1년이 지났지만 주한 미국대사 인선은 여전히 이뤄지지 않고 있다. 트럼프 1기 때와 마찬가지로 대사 공백 장기화가 반복되면서 한미 간 외교 소통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뉴스1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27일 부임했던 케빈 김 주한 미국대사대리는 약 70일 만에 이임했고, 2025년 1월 7일 필립 골드버그 전 대사가 떠난 이후 주한 미국대사직은 약 1년간 공석 상태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기 재임 당시에도 주한 대사를 임명하는 데 17개월이 걸린 바 있어, 유사한 상황이 재현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케빈 김 대사대리는 지난해 말 크리스마스 휴가를 위해 미국을 방문한 뒤 아직 한국으로 복귀하지 않았으며, 이미 이임 사실을 한국 측에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미국이 한국을 외교적으로 홀대하고 있다는 해석도 내놓고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대사 공백이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지적한다. 미국외교협회(AFSA)의 ‘앰배서더 트래커’에 따르면, 현재 주한 미국대사를 포함해 전 세계 약 80개국 주재 미국대사직이 공석 상태다. 트럼프 행정부가 최근 바이든 행정부 시절 임명된 직업 외교관 출신 대사 약 30명에게 임기 종료를 통보하면서, 이달 중순 이후에는 195개 미국 대사직 가운데 절반이 넘는 110여 곳이 대사 부재 상태에 놓일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 같은 대규모 공백은 트럼프 대통령이 관료 조직보다 자신의 정책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는 인물을 선호해 온 성향과 무관하지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외교관 경력보다는 정치적 신뢰와 충성도를 중시하면서 인선 검증에 시간이 걸리고 있다는 것이다.

현재 외교가에서는 한국계 미셸 박 스틸 전 하원의원과 앨리슨 후커 전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 등이 주한 미국대사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지만, 아직 공식 지명 절차는 시작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케빈 김 대사대리의 이임이 향후 한반도 정세 대응을 위한 재정비 차원이라는 해석도 제기한다. 그는 백악관이나 국무부로 복귀해 한반도 문제를 직접 담당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1기 당시에도 대사 공백이 이어지다 2018년 남북·북미 정상회담 국면에서 해리 해리스 당시 태평양사령관이 주한 미국대사로 전격 임명된 전례가 있다.

전문가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결과를 중시하는 성향 탓에 대사 공백을 큰 문제로 인식하지 않을 수 있다고 분석한다. 실제로 한미 양국은 주한 미국대사 없이도 관세와 안보 협상, 정상회담을 진행한 바 있다.

박원곤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는 “트럼프는 외교를 시스템보다는 백악관 중심의 개인화된 방식으로 운영한다”며 “필요하면 국무부나 대사관을 거치지 않고 직접 상대국 지도자와 소통하기 때문에 대사의 중요성을 상대적으로 낮게 보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대사가 없는 상태가 바람직하다고 보기는 어렵다”며 “주한 미국대사가 있어야 국무부와 백악관을 동시에 잇는 권위 있는 소통 창구가 형성된다”고 지적했다. 특히 북한 문제가 미국 외교에서 우선순위에서 밀려난 상황에서, 주한 미국대사가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하며 관심을 환기하는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중국 전기차 몰아보니 답 나왔다”…美 자동차 전문가 “이젠 미국차 안 산다”
미국/국제

“중국 전기차 몰아보니 답 나왔다”…美 자동차 전문가 “이젠 미국차 안 산다”

1월 30, 2026
이민단속 충돌에 예산안 또 좌초…미 의회, 연방정부 셧다운 코앞
미국/국제

이민단속 충돌에 예산안 또 좌초…미 의회, 연방정부 셧다운 코앞

1월 30, 2026
머스크, 스페이스X·xAI ‘빅뱅 합병’ 검토…1400조 초거대 우주·AI 기업 나오나
미국/국제

머스크, 스페이스X·xAI ‘빅뱅 합병’ 검토…1400조 초거대 우주·AI 기업 나오나

1월 30, 2026
Next Post
“AI·로봇, 실험실을 나왔다”… CES 2026, 현실이 된 미래

“AI·로봇, 실험실을 나왔다”… CES 2026, 현실이 된 미래

미 대법원, 트럼프 관세 판결 임박… 승소 확률 30% 전망

미 대법원, 트럼프 관세 판결 임박… 승소 확률 30% 전망

니콜 키드먼·키스 어번, 결혼 20년 만에 이혼

니콜 키드먼·키스 어번, 결혼 20년 만에 이혼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미국/국제
  • 한국
  • 정치/경제
  • 사회
  • 산업/IT/과학
  • 교육
  • 연예/스포츠
  • 생활/건강
  • 종교
  • 사설/칼럼
  • 여행/맛집
  • AL림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