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ntsville International Airport가 2025년 한 해 동안 이용객 170만 명을 넘어서며 개항 이래 연간 최다 승객 기록을 세웠다.
헌츠빌–매디슨 카운티 공항청에 따르면 지난해 공항 이용객 수는 170만 명 이상으로, 전년도보다 5.3% 증가했다. 이는 2023년 147만 명, 2024년 163만 명을 잇는 뚜렷한 성장세다.
조이 체시 공항청 이사장은 “이 기록은 북부 앨라배마 지역의 성장과 함께, 여행객들이 헌츠빌 공항의 항공 서비스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는 분명한 신호”라며 “공항 현대화와 이용객 편의 개선을 위한 전략적 투자가 지역 경제의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부치 로버츠 공항 CEO 역시 “이번 성과는 수년간의 치밀한 계획과 항공사들과의 협력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애틀랜타·시카고·디트로이트·휴스턴·올랜도·탬파 노선 증편과 신규 직항 5개 노선 추가가 큰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공항 측은 Allegiant Air, American Airlines, Breeze Airways, Delta Air Lines, United Airlines 등 주요 항공사들의 노선 확대와 대형 항공기 투입이 기록 경신의 핵심 요인이었다고 밝혔다.
헌츠빌 공항은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향후 추가 노선 유치와 인프라 확장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