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my Tuberville 연방 상원의원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이 주도하는 연방의회가 농업·임업 종사자들을 지원하고 불필요한 규제를 줄여 앨라배마의 핵심 산업인 산림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튜버빌 의원은 최근 열린 앨라배마 산림협회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며, 자신이 소속된 상원 농업위원회 차원에서 임업 및 농업 분야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앨라배마에는 2300만 에이커의 산림이 있고, 이 산업은 연간 360억 달러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한다”며 “이 수치는 임업이 우리 주 경제에서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어 “벌목업자에서 제재소, 목재 부산물 처리에 이르기까지, 여러분의 삶을 더 낫게 하고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튜버빌 의원은 전임 바이든 행정부가 농업과 임업에 지나친 규제를 가해 현장의 어려움을 키웠다고 비판했다. 그는 “지난 4년 동안 바이든 행정부는 농부와 임업인을 돕기보다 규제를 늘리는 데 집중했다”며 “그 결과 내가 상원에 들어온 첫 2년 동안 미국에서 15만 개의 농장이 사라졌다”고 주장했다. 임업 분야에서도 비슷한 피해가 있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트럼프 행정부의 ‘원 빅 뷰티풀 법안(One Big Beautiful Bill)’ 통과로 농업·임업 종사자들이 추가적인 혜택을 보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상속세 면제 기준을 1500만 달러까지 상향한 점을 언급하며 “가족들이 땅을 팔지 않고 자녀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튜버빌 의원은 “땅을 팔지, 물려줄지는 개인의 선택이지만, 정부는 어떤 선택이든 가능하도록 여건을 만들어야 한다”며 “연간 360억 달러 규모의 산림 경제는 수많은 일자리를 책임지고 있고, 앞으로 1년 안에 정책 효과가 현장에서 체감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