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사업가이자 셀러브리티 킴 카다시안과 포뮬러1(F1) 스타 루이스 해밀턴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2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TMZ는 두 사람이 프랑스 파리의 한 호텔에 도착해 같은 SUV 차량에서 함께 내리는 모습을 포착한 영상을 공개했다. 이후 다수의 현지 매체들이 이를 근거로 두 사람의 관계에 주목했다.
미국 매체 피플은 소식통을 인용해 “로맨틱한 만남이었다”고 전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두 사람이 파리로 이동하기 전 영국 코츠월즈 지역의 고급 호텔이자 프라이빗 멤버십 클럽에서 주말 휴가를 함께 보냈다고 보도했다. 다만 킴 카다시안 측은 열애설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킴 카다시안은 패리스 힐튼의 스타일리스트로 방송에 출연하며 대중에 이름을 알렸고, 이후 리얼리티 프로그램과 사업 활동을 통해 세계적인 셀러브리티로 성장했다. 그는 2014년 래퍼 예(카녜이 웨스트)와 결혼해 2남 2녀를 두었으나 2022년 이혼했다.
루이스 해밀턴은 영국 출신 F1 드라이버로 통산 최다 그랑프리 우승과 월드 챔피언 타이틀을 보유한 레전드다. 이러한 공로로 2021년 영국 왕실로부터 기사 작위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