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록밴드 Creed가 올여름 ‘Summer of ’99’ 리유니언 투어의 일환으로 앨라배마를 다시 찾는다. 이번 투어에서는 헌츠빌과 오렌지비치에서 두 차례 공연이 예정돼 있어 현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밴드 측은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7월 22일 The Orion Amphitheater(헌츠빌), 7월 24일 The Wharf Amphitheater(오렌지비치)에서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두 공연 모두 오프닝 무대로 맘모스(Mammoth)와 힌더(Hinder)가 함께한다.
현재 크리드는 보컬 스콧 스탭, 기타리스트 마크 트레몬티, 베이시스트 브라이언 마셜, 드러머 스콧 필립스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2009년 앨범 ‘Full Circle’ 이후 새 정규 앨범을 발표하지는 않았지만, 리유니언 투어를 계기로 다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Summer of ’99’ 투어는 2023년 발표된 크리드의 10여 년 만의 첫 대규모 투어로, 2024년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후 팬들의 높은 수요에 힘입어 여러 시즌에 걸쳐 이어지고 있으며, 3 Doors Down, Daughtry, Switchfoot, Finger Eleven, Tonic, Big Wreck 등 다양한 밴드들이 순회 오프닝으로 참여해 왔다.
헌츠빌과 오렌지비치 공연 티켓은 1월 23일 금요일부터 AXS와 티켓마스터를 통해 판매된다. 주최 측은 이번 앨라배마 공연 역시 매진이 예상된다며 팬들의 빠른 예매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