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에프티 오원석 회장이 ‘2025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글로벌경영 부문에 13년 연속 선정됐다. 미국 앨라배마주에 위치한 현지 법인 역시 글로벌 시장 확장의 핵심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코리아에프티는 자동차 연료 부품 전문 기업으로, 앨라배마 공장을 포함해 미국, 중국, 인도, 폴란드, 슬로바키아 등 해외에 생산 거점을 운영하고 있다. 이들 법인에서 생산된 카본캐니스터, 필러넥 등 친환경 부품은 현대차, 기아는 물론 폭스바겐, GM, 볼보, 르노 등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에 공급되고 있다.
특히 앨라배마 공장은 북미 시장 내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전략적 생산기지로, 친환경 차량 확대에 따라 수출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회사는 연 매출이 2020년 4097억원에서 2024년 7359억원으로 증가하는 등 글로벌 수요 확대에 힘입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오원석 회장은 “미국 앨라배마 공장을 포함한 글로벌 네트워크는 코리아에프티의 지속 성장을 이끄는 핵심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현지 고객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친환경 기술 리더십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코리아에프티는 최근 e퓨얼 대응 기술 개발과 자율주행차용 딥러닝 객체 인식 알고리즘, VIM(가상 이미지 디스플레이) 등 미래차 핵심 기술 분야로도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