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라배마 셀마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녹내장 검사가 제공된다. 조기 발견이 중요한 안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잠재적인 건강 문제를 함께 점검하기 위한 취지다.
WAKA Action 8 News에 따르면 무료 녹내장 검사는 1월 29일(목) 정오부터 오후 2시까지 셀마에 위치한 Primary Eye Care(2401 Medical Center Parkway)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비영리단체 Visually Impaired People과 지역 안과 의료진의 협력으로 마련됐다.
이번 검사는 1월 ‘녹내장 인식의 달(Glaucoma Awareness Month)’을 맞아 진행되며, 녹내장뿐 아니라 당뇨병, 고혈압, 일부 암과 연관된 징후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Visually Impaired People의 최고경영자 윌리엄 보우먼은 “눈 검사는 시력 문제뿐 아니라 전신 건강 상태를 파악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며 “조기 검진이 삶의 질을 크게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검사 장소까지 이동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무료 교통편도 제공된다. 교통 지원 신청이나 자세한 문의는 윌리엄 보우먼(334-354-4015) 또는 Primary Eye Care(334-874-7024)로 연락하면 된다.
보건 전문가들은 녹내장이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어 정기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해당 시간대에 가능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권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