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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 켜고 커피 마셨을 뿐인데…겨울 실내가 ‘탈수 지옥’ 되는 이유

갈증 안 느껴도 몸은 이미 마른다…노인·만성질환자는 신장결석·신부전 위험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1월 28, 2026
in 미국/국제, 생활/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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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 켜고 커피 마셨을 뿐인데…겨울 실내가 ‘탈수 지옥’ 되는 이유

추운 겨울, 난방이 빵빵한 실내에서 커피를 마시며 하루를 보내는 생활이 오히려 몸을 탈수 상태로 몰아넣고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여름보다 갈증을 덜 느끼는 겨울철 특성 때문에 수분 섭취가 줄어들지만, 실제로는 신장과 심혈관계에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것이다.

뉴스1에 따르면 의료계는 겨울철 탈수가 여름보다 체감하기 어렵지만 신장, 피부, 눈, 코 등 전신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지적한다. 특히 노인이나 만성질환자의 경우 경미한 탈수도 심혈관계 부담이나 급성 신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겨울철 탈수가 잘 인식되지 않는 이유는 갈증 인지 능력과 신체 대사 변화 때문이다. 기온이 낮아지면 체온 유지를 위해 말초혈관이 수축되면서 피부에서 증발하는 수분은 줄어드는 것처럼 느껴진다. 그러나 실제로는 호흡을 통해 빠져나가는 수분량이 늘어나고, 실내 난방으로 공기가 건조해지면서 피부와 점막에서 수분 손실이 빠르게 진행된다.

추운 날씨로 활동량이 줄고 땀이 덜 나다 보니 물을 마셔야 할 필요성을 낮게 인식하는 것도 문제다. 하지만 보행이나 일상 활동 중에도 호흡을 통한 수분 배출은 지속되며, 피부 건조 역시 체내 수분을 소모시킨다. 신장 기능이 약한 고령층은 이런 변화에 특히 민감하게 반응한다.

의료계는 하루 1.5~2리터 정도의 물 섭취를 권장하고 있다. 갈증을 느끼지 않더라도 규칙적으로 물을 마셔야 하며, 커피·술·탄산음료 등 이뇨 작용을 유발하는 음료는 수분 섭취량에 포함하지 않는 것이 좋다. 카페인과 알코올은 소변량을 일시적으로 늘려 탈수를 악화시킬 수 있다.

겨울철 탈수는 단순한 입 마름에서 끝나지 않는다. 초기에는 구강 건조, 소변량 감소, 어지럼증, 두통이 나타날 수 있고, 심해지면 신장 기능 저하, 전해질 불균형, 혈압 저하, 의식 혼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뇨제를 복용 중이거나 만성 질환이 있는 경우 위험은 더 커진다.

수분 섭취가 부족하면 신장결석 위험도 높아진다. 겨울에는 운동량 감소로 대사가 둔해지고, 물 섭취가 줄면서 소변을 통한 노폐물 배출이 원활하지 않게 된다. 이로 인해 요산 수치가 상승하고 결석이 생길 가능성이 커진다.

감염병이 유행하는 겨울철에는 탈수 위험이 더 커진다. 김탁 순천향대 부천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으로 설사나 구토가 동반될 경우 수분 섭취가 원활하지 않으면 저혈압, 전해질 불균형, 신부전 같은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한 번에 많이 마시기보다 소량을 자주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김 교수는 또 “이온음료는 전해질 보충에 도움이 되지만 과당이 많은 제품은 설사를 악화시킬 수 있다”며 “보리차는 부담이 적지만 전해질이 없고, 과일주스나 탄산음료는 오히려 구토나 복부 팽만을 심하게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구 섭취가 어려우면 병의원에서 수액 치료를 통해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해야 하며, 노로바이러스는 바이러스 질환이므로 항생제는 필요 없다”고 덧붙였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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